쇠고기 파동 그리고 촛불시위...

    우선 지금 부터 하는이야기는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임을 분명히 밝혀두며 한사람의 대한민국 시민으로써 이야기 하고싶은거랑 미국에서 몇년을 살다가 온 사람으로써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임을 밝힙니다.

    솔직히 이런 인파는 2002 년 월드컵 때 를 제외하고는 처음인 필자로서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대단 하기도 하고 한편으로 불쌍한 마음까지 들기까지한다. 도데체 어느 나라 사람이 이렇게 촛불을 키고 시청앞을 가득 메우겟는가. 미국도 내기억으로는 9 / 11 사태때 촛불로 시위가아니라 추념/묵념 하기 위해서 많은 인파가 세계무역센터 와 백악관 앞을 메운 것 이외에 그렇게 찾아볼수 없는 광경 인것같다. 촛불시위 솔직히 말해서 시위라고 말하기도 좀 난감하다. 시위라고 말하는 것은 소위 말해 strike(노사간에 합의점을 찾을수 없어서 일을하지 않고 버팅기는것) 를 말하는것 같은데. 촛불식 이라고 해도 부방할정도로 인도적이며 고차원적 시위아닌 시위인듯하다. 한창 인터넷 뉴스에서 많은 이야기들이 한국을 강타하고 있는것으로 알고있는데 예로 큰 것들만 추려서 이야기 하자면, 소고기 수입 문제, 대운하 문제, 그리고 의료보험 문제 가 한창 떠들썩하게 이슈화 하고있것 같다. 솔직히 한국에 살고 느끼는 바로는 제대로 파악하지도 않고 우리나라 국민적 사고 냄비 근성(순간 이슈화가되면서 대략 6개월에서 1년 사이 에 떠들썩 하다가 잠잠해지는) 이 빛을 발한 것이 아닌가 한다. 이런 촛불 시위 와 인터넷 서명운동 모두 좋은 취지에 서 한것이 분명하다. 하지만 과거를 보면 현재 또는 미래를 볼수있다고. 이러다가 말꺼라는 생각, 이렇게 해봤자 개개인 으로 모여서는 바꿀수 있는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 노암 촘스키(MIT 언어학 교수) 교수님생각 을 빚대어말하자면 아무것도 안하는것보다 시민 하나하나가 이렇게 모여서 국민들은 죽지않았다. 라는것을 보여주고 적극적으로 정계또는 국가가 해야할 일들에 참여하는것이 바람직하거니와 옳은것같다. 가많히 앉아 있는것보다야........   
    
   1.  처음으로 말하고싶은것은 바로 소고기 수입 과 연계된 FTA(Free Trading Agreement) 이다.

    
지나가는 초등학생도 알고 있는 문제, 그리고 잘못 알고 왜 하지말아야하는지 모른체 무조건 안된다, 안된다, 막연하게 우리사람들한테 피해가 가는것이다. 라고 말하는 것이 가장 문제인것같다.
                                                               (정부와 시민단체의 입장)

    물론 위의 표도 인터넷에서 굴러 들어온것이기 때문에 100% 정확하다기보다도 예를 잘 설명해놓은거 같아서 올려본다.
이표만 보게 된다면 아무생각 없이만 봐도 물론 정부가 바보다. 시청 또는 서면에서 플랜카드 들고 계시는 분이 어린애가 미국이랑 협상을해도 이정도는 아니라는 말이있다. 처음에 뉴스에 서는 뼛조각 하나가 수입 소고기에서 나오자 모두반품한 사례가 1,2 분기에 몇번 있엇던것으로 기억한다. 만약 여기 의 표가 정부의 입장을 제대로 표현한것이라면 말도 안되는 그야말로 나는 안먹으면 그만이라는 이야기가 되는것인데.........   첫번째만봐도 누가봐도 이상한다. 뇌와 척수 소위말해 SRM(특정 위험 물질) 을 제거하면 100%가 아니라 90% 가까이 제거된단다. 이래서는 간단히 말해서 나머지 10%가지고 러시안 룰렛을 하는것이다. 걸리면 재수 없고 안걸리면 당연한것인거다. 확률상으로따지자면 높은수치는 아니고 10에 한두면 꼴인데.. , 사람 목슴을 가지고 확률로 대비 한다는것은 한국을 책임지고 있다는 사람들의 입에서 절대로 나올수 없는 말인것같다. 하나 하나 따지 자면 나도 시민이기에 당현이 시민편을 드는것이 당연하고 막상 대면해야 하는것도 나자신 그리고 우리 들이기에, 더중요한것은 이런것을 결정하는 대통령 또한 사람이고 대한민국의 시민인데, 어떻게 이런결정을 내릴수가있다는 말인가.


    자고로 우리나라 사람들은 소를 잡으면 버릴곳이 없다라고 할정도로 모든 부위를 먹는데 그것이 또한 얼마나 검역이 잘될것이고 또한 병에 걸리면 누구 책임이란말인가. 정부는 솔직히 너무 속단된 결정을 내린것같아서 너무 아쉽다. 질질 끄는 한이있어도 챙길것은 챙기고 그 취지에 맞게 줄것은 줘야 하는것 아닌가. 언젠가 책에서 읽은 적이 있는데, 한국과 일본의 외교 스타일이 완전 정반대라는것 이다. 일본은 질질 끌다가 결국 합의 점을 찾지못하면 도중에 그만두거나, 기한을두고 차근 차근히 생각하는 반면에 한국이라는 나라는 정말 냄비끓듯한 성격이 외교에서도 두 둘어 져 한번 결정하게 되면 기분에 의해서 너무나 어이없이 빠르게 결정을 하고 번복 할수있음 하고 아니면 그렇게 넘어간다는것 이다. 나라와 나라간의 외교는 한국식 보다도 일본식이 자명히 바른 결정을 내릴수있는 기회가 훨신 많다고 본다. 조금만 더 시간을 내서 생각을했다면 이런 사태까지는 오지 않았을지도 모르지, 하지만 우리가 소고기를 그냥 됫자루로 퍼주듯이 포기를 했을때, 우리는 과연 미국에게 무엇을받았는가 도 생각해보아야 할껏같다...  도저희 모르겟지만...   그리고 약 1년전에 미국산 소고기라고 해서 먹어본적있다. 솔직히 내가 미국에서 먹었던 그 소고기와는 전혀 질적으로 틀렸다. 미국 그것도 대대로 소를 많이 경작하는 동네 에서 약 7년 정도 살았던 나로써는 왜 미국산인데 이렇게 맛이 없을수가 있지.... 라는 생각 을 정말 많이 했엇다. 물론 냉동육이랑 냉장육이라는 판이하게 틀리지만. 솔직히 맛없엇다. 한우가 더 맛있엇다. 비싸긴하지만 말이다.  

    솔직히 FTA 가 된다고 해도 한우가 사라진다는 생각은 전혀 들지않는다. 여럿 나라들이 당했다. 미국이란 나라랑 FTA를 체결을해서, 특히 NFTA(North america Trading agreement) 맥시코 쪽사람들이 이에 속하는데, 솔직히 FTA를 체결을 하고 GDP 등 경제는 살고 국가는 부유해졌다. 문제가 있다면 저산층 (못사는 사람들) 은 정말 더욱 못살게 된, 돈버는 사람만 (특정 소수사람들만) 더욱더 부자가 되고 없는사람은 더없는, 그야말로 부익빈 빈익빈 이 더욱 가속화 되었다는 것이다. 

    포스트 하나에 다쓰기는 너무 스크롤이 너무 올라가기때문에 간간히 올리겟습니다.
하지만 내가 개인적으로 말하고자하는 이야기는, 너무 한쪽으로 몰아가는 분위기. 는 안났으면 하는 바람인것입니다. 우리모두가 이명박 대통령이 잘했나 잘못했나. 우리한테는 이렇게 피해가 갈터이니 절대로 해서는 안된다. 슬픈 현실은 신문사 방송국 등 너무 편파적인, 처음에는 미친소니 뭐니 한국사람은 광우병 걸릴 확률이 100%니 어쩌니 하다가. 갑자기 또 괜찮다느니 어쩐다느니. 너무 우리한 반응 을 와따리 가따리 하는 것을보고 정말 대중매체의 프로파간다 는 무섭다는것을 다시한번 느끼면서 저를포함한 이런 글을 쓰는 모든 사람들은 한쪽으로 치우치기 보다는 조금더 정확하게 조금더 균형있게 모든 이야기를 들어본 다음에 누구 한명을 질타를 해도 그랬으면 바람이 간절합니다. 
    
    제친구중에도 한분이 있습니다. 대학교 친군데 이글을 읽을지도 모르겟군요 한동안 연락도 안되고 무엇을하는지. 아무튼 이친구의 major(전공) 이 저널리즘 입니다. 혼자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정말 아끼고 좋아하고 힘들때 함께 해주고 싶은 친구인데 이녀석이 전공을 저널(한국으로치면 신문 방송학과정도?) 로 정할때 정말 말하고 싶엇습니다. 너가 하는일 자체가 힘이라고 나쁜 말로 하면 군중을 선동하는 좋은말을 하면 시민의 권리를 지키는, 이런분들 가령 신문기자, 방송인, 등 사람죽이는거 한순간입니다. 이정도 쯤이야.... 라는 생각을 하는 동시에 한사람의 시민 한사람의 남자 또는 여자를 죽일수도 있다는 막중한 책임이 있다고, 절대로 타협하지마라고, 지지 마라는 말을 꼭하고 싶었습니다. 친구야 열심히해라, 너가 하는일은 여럿사람을 죽일수도 있지만. 동시에 여러사람을 살릴수도 있는 직업이라는거 절대로 잊지말고, 열심히하면 좋겟다. ㅎㅎ 

    약간은 사설이고 주제가 중구난방이기도 하지만, 모든 이슈를떠나서 현재 진행되고있는 현실, 한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실은 한사람이 적어도 몇일을 더 고민하고 생각했으면 이렇지많은 않았을꺼 같은 생각을하면서 조금은 안타깝고, 아쉬운 하루하루 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다음에는 더 좋은글로 내 블로그를 하나씩 채워나가겟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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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erema | 2008/05/09 03:14 | 초속 45미터 강슛~!!!!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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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잉야 at 2008/05/09 04:35
님 너무 잘읽었습니다. 글이 너무 좋아서 이오공감에 추천하고싶은데 벨리에 안보내셨더라구요. 지금이라도 뉴스비평 벨리로 보내주십쇼... 이런 글은 많은 사람이 봐야됩니다....
Commented by 숙이 at 2008/05/09 04:41
광우병에 대한 말도안되고 쓸데없는 글이 판을치는 이마당에 오랜만에 구구절절 옳은말씀을 본거같네요. 저도 뉴스비평 테마로 보내시면 추천해드리겠습니다.
Commented by 이새벽에.... at 2008/05/09 04:43
동감함. 솔직히 우리나라 사람들 냄비 정신 짱이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광우병 폭풍 지나고 나면 기억도 못할 사람들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aerema at 2008/05/09 12:17
잉야, 숙이, 이새벽에....// 님들 감사합니다. 여러모로 부족한게 많은데 이렇게 공감해주시고 스앞의 압박에도 불구 하고 감사 합니다. 근데 이오공감 어떻게 하나요? 처음이라... ㄷㄷㄷ ㅎㅎ
Commented by 비타민 at 2008/05/10 03:20
감동의 도가니탕... ㅠㅠㅠㅠㅠㅠㅠ 사람들이 말하는 거는 글 올릴 때 맨 밑에 테마를 보내라는 것임... 이건 뉴스비평 테마랑 맞으니까 '뉴스비평'으로 보내면 됨..

아무튼 다음 글도 기다릴꼐염 ㅋㅋㅋ
Commented by 비타민 at 2008/05/10 03:20
이미 올린 글도 '수정'버튼 눌러서 보내는 거 가능함 ㅋㅋㅋ
Commented by aerema at 2008/05/10 04:10
비타민// 비타민군도 들려주는군욤? ㅎㅎㅎ 연락도 안되고 해서 무슨 사고난줄알았어염~~~
잘살고 있나염? ㅎㅎㅎ
Commented by 비타민 at 2008/05/10 04:28
횽아는 아레마군이 업데이트 안하는 줄 알았엉 ㅎㅎ 그래도 가끔 들렸음 ㅋㅋ
앞으로 자주 들릴께욝!!
Commented at 2008/06/09 12:55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비타민 at 2008/10/31 05:53
이눔아... 군 생활 잘 하고 있는거냐... 보고싶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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