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3월 24일
[베르나르 베르베르] 꿈에 관한 생각.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책을 참좋아한다. 사실 이사람 누군지도 몰랐엇다.. 몇권읽어놓구서는 누구지? 라고 생각 하기도 했엇고
급기야는 파벨 네드베드(축구선수) 랑 핵갈리기도 했엇다. 물론 지금은 정확히 누군지 알고 있고 또 그사람의 생각에 심취하기도
하고 있다. 집에 있는 책장에서 우연히 득템한 상대적이고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이라는 책에서 나온 세노이 족이라는
말레이시아의 조그만 소수 원시 부족에 대해서 읽고 나도 꿈에 대해서 적어 놓으면 좋겟다 싶기도 하고 같이 공유하는것도
나쁘지는 않은 생각같아서 나먼저 내가 꿧던 꿈을 공유하려고 한다.
말레이시아, 그리고 세노이(segoi)족 이들은 꿈을 현실과 접합해놓은 참으로 신기한 발상으로 무장을 하고 행동하는 집단이다.
생각해보라 어제 꾼꿈을 현실인양 아침을 먹으면서 이야기하는 이들을..... 어떻게 보면 참으로 세상과는 동떨어진 이야기 일것이다. 나조차도 꿈 = 현실이란 생각을 잘하지만 이건좀... ㅎㅎ 부모님과 할아버지 할머니와 어제 꾼꿈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이들을 생각하면 참 어린애들같은 발상이다라는 생각도 하기는 한다. 이들은 꿈에서 싸웟으면 다음날 선물을 가지고 싸운사람에게 가서 화해를 하고, 꿈에서 성관계를 했으면 오르가즘을 반드시 느껴야했으며 감사의 표시로 선물을 사가야한다.. 약간은 넘사시 기까지 정확하게 챙긴다. 그리고 이들은 현실보다 꿈에서 더많은것을 배울수있다고 느끼고 살고 하늘을 나는꿈을 최고로 동경하는 꿈이다.. 덤으로 키도 클수있을까? ㅋㅋ 그리고 항상 그들은 꿈을 컨트롤 하려고 한다.. 꿈을 생각대로 꾸는거는 꿈이아니라 생각이 아닐까.... ㅡㅡ; 하여튼 이들을 보면서 생각해봐았는데 요즘 사람들은 꿈을 생활필수품처럼 대하는것같다. 대수롭지 않게 생각 하지만 언제든지 쓸수있는 그런 거 말이다. 심리학적인 꿈은 생각을 정리 하기 위해서 뇌가 레지스트리 정리를 하면서 만드는 것이라고 아마 생물 혹은 심리학 시간에 배우지 않았나 싶은데, 이렇게 세노이 족처럼 사는것도 재미있을꺼 같다.
나에게 꿈이란 무서운 존재이다. 가끔식 현실로 실현 되기도 하기때문에, 예지몽 도 가끔식 꾸는데 가끔식 오싹할때가 있어서 더욱 꿈이라는것이 나에게 있어 신기한 또하나의 영역이다. 가장 최근에 꾼꿈이 우리 연아양 꿈을꿧엇다. 자세한 이야기는 사람들 한테 도저히 말못할 것은 없는데 넘사시러버서... 다음에 하기로 정했다. 사실 그전까지는 김연아 양 뉴스에서나 아... 이런 애가 한국에도 있는구나. 라고 생각 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겼엇다. 연아팬들에게는 죄송하지만 지금은 아니지만 그때그당시에 이쁜것도 모르겟고 한없이 어려보이는 아이로만 생각했엇다. 내가 꿈을꾸기전에는 말이다. 여하튼 잴친한 친구들에게는 이야기를 했엇다. 간밤에 꿈을꿧는데 이번에는 안될꺼같다고..... 그때부터 약간 오덕후 같이 컴퓨터 할때는 항상 찾아보고 뉴스뜨면 보고 갤러리 찾아보고 했엇다. 그리도 결전의 날이 다가오고 조마조마 설마 설마 하는 심정으로 어련히 잘안했을까. 하는 심정으로 다음날 뉴스를봤는데 아니나 다를까 합계 해서 동매달이라는 소식을들었을때는..... 꿈이 반쯤 맞았구나..... 아...... 라고 생각했다. 나머지는 아마 개꿈일듯 싶다. ㅎㅎㅎ 나머지 반쪽마저도 현실이 되면 큰일날듯 싶다. 아무튼 꿈 이란것은 참 신기할 따름이다. 미래에 관한 꿈일수도 있고 또 앞으로 되고싶은것이라던지 하고 싶은것도 꿈이라고 하는데, 무엇이든지 사람의 바램 이아닌가 싶다. 아직도 컬러로 꿈꾸는 나로써는 아무리자도 피곤하고 때로는 너무 힘든 경험등을 꿈속에서 하는 나로써는 그닥 좋지많은 않지만 말이다.
무슨꿈이든지 이루어졌으면 좋겟다. 바램이 이루어 지고 또 어떤 상상을 초월하는 꿈을꿔도 말이다. 잊어도 좋고 바뀌어도 좋은게 꿈인거같다. 잊어버려도 새로운 꿈이 다시 태어날꺼 같은 미래지향적 삶이 앞으로도 지속되었으면 한다. 한국이란 나라도 무지 훌륭하고 미국이라는 나라보다 더욱 성장해서 세계를 이끌어 갈수 있는 힘있는나라가 되었으면 한다.
내꿈은 이루어질까. 도데체 언제쯔음? ㅋㄷㅋㄷ
# by | 2008/03/24 12:27 | 지식의 창고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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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세노이 족 이야기가 정말 심금을 울리는군요. 역시 책을 많이 읽어서 그런지 아레마군은 대략 상식이 참 풍부한 것 같네욝!!
연아양과의 꿈이야기를 자세히 쓰면 대략 연아팬들이 도끼를 들고 찾아 올지도....ㅋㅋㅋ